Chiangmai Life 12 - 도이수텝

2018-02-07

도이수텝 (수텝 산)

치앙마이의 구경거리. 왓 프라탓 이라는 사원이 있다.

치앙마이 대학 정문(나머)에서 썽태우들이 대기하고 있다가 태워간다. 도이수텝까지 인당 편도 40밧. 4명쯤 되면 사실 Grab 같은 걸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우린 도이뿌이까지 가는 장거리 코스라 안 했지만.

우리 일행(4명)은 천 밧에 도이뿌이-도이수텝 코스로 갔다. 도이뿌이를 먼저 가는 게 안된다고 해서 열심히 설득했다.

야경이 유명하니 일몰 시간을 맞춰서 해질 때쯤 도착하게 가면 좋을 것 같다. 외국인에게는 입장료를 받는다. 인당 얼만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40안쪽이었던 것 같다.

빠이 가는 길 정도는 아니지만, 경사가 심하고, 커브가 많다. 썽태우 엔진은 보통 좋지 않으니 불연소한 배기가스가 차 안으로 마구 들어온다. 멀미 해서 도중에 내린 사람도 있었다.

가면 탑이있고, 밤에 불을 비추면 빤짝빤짝 이쁘다.

탑돌이 한 바퀴 하고 사진 찍고, 야경 보면 된다.

한 번은 갈만하다.

돌아오는 길에는 기사가 합승을 맘대로 해서 천 밧 계약 했던 걸 800밧으로 깎았다.

도이 뿌이 (뿌이 산)

도이 수텝처럼 치앙마이 대학 정문에서 타고가면 된다. 왕복인지 편도인지 180밧으로 기억. 가는 사람이 많이 없다. 그럴 만 하다. 사진 찍기 좋은 곳인데, 시간과 돈을 생각하면 안 가는 게 좋다. 몽족 전통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아마 왕복 차비면 시내에서 저런 옷을 살 수 있을거다. 거의 한시간 가까이 산길을 가야 하고, 길도 험하다.

다시 갈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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