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청춘이다

ISBN:

2011-08-03

아파서 봤다.

어디서 본 듯한 내용일수도 있지만, 할 만한 이야기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자기가 보려고 사기엔 값이 좀 부담될수도 있는 가격이니 힘들어하는 젊은이게게 선물하는 것을 추천.

여하튼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적당히 살자. 적당히.

글쓰기 바톤 가정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