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화원
ISBN:
2010-07-05자대 와서 대기기간에 읽었었음.
문근영이 이뻐서 본 드라마의 원작이라 봄.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소재도 신선하고 전체적인 구성도 짜임새 있어 좋았다.
드라마와는 대동소이 하지만 역시 비쥬얼이 없으니 좀 보기 팍팍하다는 정도.
하지만 그림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 화면보다 이 쪽이 낫더라.
16/150
자대 와서 대기기간에 읽었었음.
문근영이 이뻐서 본 드라마의 원작이라 봄.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 소재도 신선하고 전체적인 구성도 짜임새 있어 좋았다.
드라마와는 대동소이 하지만 역시 비쥬얼이 없으니 좀 보기 팍팍하다는 정도.
하지만 그림을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 화면보다 이 쪽이 낫더라.
16/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