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 어나더

2013-03-25

풀 메탈 패닉의 외전격 물건. 작가가 가토우 쇼우지가 아니라 신인이다. 다나카 요시키의 클랜에 한 번 데인 적이 있어서, 감수, 원안 이런 건 잘 믿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의 경우는 동일인이라고 할 만큼 잘 썼다는 평을 들어서 구매. 결과는 그럭저럭 만족.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이 모에선을 맞은 건 시대의 흐름이라 어쩔 수 없는 거고, 주인공이 운빨이라든가 각성이라든가 뭐 그런 느낌으로 센 것도 그럭저럭 괜찮다. 분위기 봐서는 AI에 뭔가 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쩐지 소스케가 식료품상을 한다거나 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여하튼 전작의 인물 중에 나오는 건 마오랑 쿠르츠... 는 직접적으로 등장은 안 하는군. 그 정도. 간만에 괜찮은 로봇물이다. 초판이라 덤으로 받은 표지들이 좀 처치곤란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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