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심리학

2011-11-08

일단 이게 옛날 책이라는 게 놀랍다. 나온지 몇 년 안 된 책 같아. 그 동안 이 업계가 발전이 없었던 건 아니다.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 중에 많은 것들은 오늘날 개선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고, 뒤쪽에 추가된 글에도 그 이야기들이 많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사람에 대한 책이다. 그래서 몇 년이 지나더라도 쓸모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GUI가 아무리 화려해도 뭔가 하려면 결국 커맨드 라인으로 가야 하는 것처럼. 결국 프로그래밍은 사람이 하는 일이다. 그러니 사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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