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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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48926770087 오트슨 저. 난 무서운 이야기는 싫어한다. 하지마 괴담은 법칙이 있는 것들이 많아서 보다 보면 퍼즐 맞추기나 게임에 가깝다는 느낌도 든다. 발동조건이 있고, 페널티가 있으며, 주 소재는 그 페널티를 먹는 사람들. 읽을 때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는데 새벽 2시에 불꺼진 산길을 내려가고 있노라니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까 결론은 있을 때 잘하자. 읭?
8926770087 오트슨 저. 난 무서운 이야기는 싫어한다. 하지마 괴담은 법칙이 있는 것들이 많아서 보다 보면 퍼즐 맞추기나 게임에 가깝다는 느낌도 든다. 발동조건이 있고, 페널티가 있으며, 주 소재는 그 페널티를 먹는 사람들. 읽을 때는 그렇게 무섭지 않았는데 새벽 2시에 불꺼진 산길을 내려가고 있노라니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 그러니까 결론은 있을 때 잘하자.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