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무엇인가

2011-01-14

마이클 샌델 저

딱 대학교 1, 2학년이 들을만한 교양수업. 쉽고, 간결하지만 비전공자 입장에선 충분할 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냥 책으로 읽으니까 술술 넘어가긴 하는데 아무래도 부족한 느낌. 과제도 없고 시험도 없으니 역시 남는게 적다. 혼자서도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되려면 아직 멀었구나 싶다. 과제가 있었다면 좀 빡세긴 했을테지만 재밌었을 것 같다. 내가 일학년이었을 때 이런 수업을 들었다면 좋았을텐데. 아니 그때는 자고 있었으려나?

괴담갑 Bubble 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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