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angmai Life 15 - 정리

2018-02-08

경비

카드를 쓸 수 없으니 예산을 세우고 예산 내에서 집행하는 연습이 강제로 되었다.

절약 가능해 보이는 포인트는

프로젝트

망했다고 할 만큼은 아닌데, 원하는 만큼은 진행을 못 했다.

리모트 워크

망함. 클라이언트가 돈이 없어서…

건강

꽤 회복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직 뭔가 많이 아프다. 생각해 보니 일하기 전에도 자주 아팠다. 일하는 동안 망가지고 더 나이들 들었다는 걸 생각하면 산좋고 물좋은 곳에서 연 단위로 요양하는 게 아닌 이상, 확 몸이 좋아지기는 힘들 것 같다. 어떻게든 더 상하지만 않도록 해야지. 잠을 제 때 안 자게 되는게 문제다.

90일 중 30일 이상은 확실히 의식적으로 운동을 했고, 56일은 만보 이상 걸었다.

결론

서울을 뜬 건 참 잘한 결정이다.

나에게 필요한 것에 집중하고, 필요없는 것에 집착하지 않는 삶을 원하게 되었다.

다시 와야겠다.

다시 올 때 체크사항

Chiangmai Life 14 - 푸치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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