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결산
2012-12-31- 책(60+ 직지 프로젝트로 본 SF 소설에, 만화책이나 라노베까지 넣었더니 제대로 못 세겠음. 장르문학 뺀 걸로는 열 권 안 쪽, 기술서적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게 아님)
- 살아있는 화성인
- 싸우는 미래인
- 심해의 우주괴물
- 우주 스테이션
- 타이거 타이거
- 사마르칸트의 마법목걸이
- 은하계방위군
- 도망친 로봇
- 행성에서 온 소년
- 우주 전쟁
- 우주방랑도시
- 스카이라아크호
- 시간 초특급
- 아서왕을 만난 사람
- 태양계 요새
- 추락한 달
- 로봇 머신 X
- 초인 부대
- 우주 함대의 최후
- 지구의 마지막 날
- 로봇 스파이 전쟁
- 암흑성운
- 북극성의 증언
- 공룡 세계의 탐험
- 절대 0도의 수수께끼
- 지저탐험
- 타임 머신
- 하늘의 공포
- 우주괴인 자이로 박사
- 불사판매 주식회사
- 비글호의 모험
- 강철 도시
- 백설의 공포
- 화성의 존카아트
- 장인 - 현대문명이 잃어버린 생각하는 손
- 그 많던 싱아는 다 누가 먹었을까
- 점과 선
- 백만 광년의 고독
- 사라고사에서 발견된 원고
- 화차
- 은교
- 1984
- 차일드44
- 영화 속 오컬트 X파일
- 백성귀족
- 나만의 천사
- 그래도 죄인은 용과 춤춘다
- 성계의 단장
- 테르마이 로마에
- 코럴
- 커피 한 잔 더
- 고양이는 비밀 장소에 있다
- 생각정리 기술
- 시간단축 기술
- 최강업무 기술
- 피터 드러커가 직장 생활을 한다면?
- 켄트 벡의 구현 패턴
- 클린 코드
- UML실전에서는 이것만 쓴다.
- 거침없이 배우는 자바 파워툴
- 토비의 스프링 3.1
- 하이버네이트 완벽 가이드
- 자바 병렬 프로그래밍
-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바스크립트 쿡북
- 자바스크립트 웹 어플리케이션
- 구글을 지탱하는 기술
- 테스트 주도 개발
- 영화 - 15개
- 호빗
-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 다크나이트 라이즈
- 007 스카이폴
- 캐인 인더 우즈
- 어벤저스
- 광해, 왕이 된 남자
- 런던 블러바드
- 말하는 건축가
- 크로니클
- 프로메테우스
- 그린 호넷
- 고스트 버스터즈1
- 고스트 버스터즈2
- 서기 1년
- 공부모임 - 5번
- 스프링 사용자 그룹
- 표준프레임워크 오픈커뮤니티
- 커뮤니티 30년
- 스릉흔드 인터넷 페스티벌
- nhn hello world
- 여행 - 두 번
- 당일치기 춘천(닭갈비만 먹고 왔지만...)
- 1박2일 부곡(술만 먹은 것 같기도...)
- 공연 - 이름이 기억 안 나는 클래식 공연. 현악기 실내악이었나.
- 이력 - 이직(게임 하나 완성)
- 병치레 - 12시간 이상 휴식을 요한 게 4번
영화는 이 정도면 안 챙겨본 건 아니다 정도가 될 듯. 넘어가고, 공부 모임도 다섯 번 정도면 그럭저럭 간 건가? 좀 더 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내년에는 열 번을 목표로 삼자.
여행은 혼자 가는 여행을 한 번 하는 걸로.
공연은 클래식이나 오페라를 한 번은 보자. 클래식 공연이 생각보다 졸리지도 않고 좋더라.
병치레를 줄이기 위해 운동을 더 하자. 실제로 운동한 건 두 달 정도. 그리 바람직하진 못한 생활이었다.
이렇게 정리를 하는 일 자체가 좀 적었다. 정리를 매 달 한 번은 하겠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 무너지니 주루룩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