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에서 옆자리에 앉은 팀장이나 과장님이 해줄 법한 말.
어쩐지 어머니 감각이다. 일단 좋은 말이 많고 가볍게 읽을 수 있게 짧은 예화 중심.
독기도 없고, 자랑질도 없어서 읽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