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은 아니었다.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라면 그럭저럭 볼 만 했을지도 모르겠지만…아니 그래도 나는 보지 않았겠지.
비극은 싫어.
단어 몇 개가 고풍스런 느낌이라 좋은 게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