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자전

2010-08-04

실제 영화 내용에는 별 관심은 없었고, 조여정이 얼마나 벗는가 정도에만 관심가지고 갔었다. 음란서생 때는 피식거릴 만큼은 있었지만 폭소도 없고 의외로 야하지도 않아서 이번에도 그렇거니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스토리도 좋고 노출도 괜찮고. 특히 변사또가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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