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데이 북
ISBN:
2010-07-08여기저기 사진들이 떠돌았기 때문에 두번 보는 기분으로 봤다.
내용은 그리 감동스럽지는 않았지만, 사진과 문구의 절묘한 매치가 좋았다.
이런 감각을 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 주는 책.
선물용으로도 나쁘지 않겠다.
23/150
여기저기 사진들이 떠돌았기 때문에 두번 보는 기분으로 봤다.
내용은 그리 감동스럽지는 않았지만, 사진과 문구의 절묘한 매치가 좋았다.
이런 감각을 좀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해 주는 책.
선물용으로도 나쁘지 않겠다.
23/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