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좋아하는 것, 독자가 좋아하는 것

2009-09-06

거침없이 한획! 이라는 만화가 있다. 서도(書道)에 대한 만화다. 이걸 보다 보니 갑자기 서예를 해 보고 싶어졌다. 노다메 칸타빌레, 피아노의 숲 같은 걸 보다 보면 피아노를 잘 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도 좀 타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전거 만화는 많지. 엠마를 보다 보면 메이드가 좋… 아니 이건 아닌가. 여튼. 작가가 즐거워서 만드는 건, 독자도 즐겁다. 라는 거지만… 중요한 건 그 설득력부분일까. 이게 좋은지. 어느 부분이 가장 좋은 건지. 그걸 알려주는 게 중요하겠다. 우어… …그래서 이게 무협지에 공룡이 등장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아니 등장을 시키진 않을건데 일단… …공룡이 어때서!

소녀시대와 가위바위보 아유카와 마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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