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명복 못 빌겠다.

2009-05-24

자살이라고 믿고 싶지도 않고, 자살이래도 나 잡아갈까봐 차마 이름도 대지 못할 사람들도 살아있는데 왜 죽었나 싶고. 아주 그냥 미래가 없어. 이게 21세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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