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권하는 인생

2009-01-07

나흘째 술을 마시고 잠들고 있다. 얼마나 지나야 아무렇지 않게 떠올릴 수 있을까. 술이란 건 정말 좋은 물건이야.

신기한 링크 몇 개 창성의 아쿠에리온 1기 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