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200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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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한다는 자캐 모음집 - 인간캐는 거의 버림받다시피…

메칸데린-엘프 가 본캐 누렙 260쯤인 장녀다. 태생부터 프리미엄 카드인, 귀족.

프레이넌-엘프 는 창고로 쓰이고 있는 차녀. 어시스턴트 카드.

기마대절-자이언트 또한 창고로 쓰이고 있는 막내. 어시스턴트 카드.

마비노기를 플레이한지도 오픈 베타때부터니까… 꽤나 되었지만, 누렙이 높은 캐릭터도 없고, 돈이 많이 모인 것도 아니다. 진득하지 못한 성격이 여기서도 드러나는 듯.

내가 마비를 하면서 깨달은 점이라면…

  1. 왜 여자들이 옷장에 옷을 가득 쌓아두고서 '(입을)옷이 없어'라고 하는지 알겠다.
  2. '살이 좀 찐 게 귀엽지 않아?'라는 말에 쌍심지를 돋우는 처자가 왜 그리 많은지 알겠다.
  3. 조명빨 무섭...
  4. <li>세상은 돈이구나</li>
    
정도? 여튼 할 만 하긴 한 게임이다. 서서히 안하게 되긴 하겠지만... huge
폭력 가장 가까이 놓인 책의 37쪽 6번째 줄에 있는 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