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줄이자

2008-10-22

어제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술 마시고 여기저기 전화한 듯. …젠장… 살아 있어서 죄송합니다. 하는 느낌. 술 마시고 난동 부린 게 한 두 번은 아니지만… 요즘 여러모로 정신줄을 놓고 사는 것 같다. 반성. 반성.

대마왕 자본주의님을 찬양할지언저 장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