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비씨

2008-03-24

만 비씨를 봤음. 광고는 꼭 한 번 보기를 권함. 국영문 혼용의 문제점을 온 몸을 역설하고 있는 광고임.

감상이라면…. 내 세이버투쓰를 돌려줘!!!

본인 : 살아나서 UFO 정도는 부르고 광선 총 정도는 쏴 줘야 되는 거 아니 Sim? 여친님: 님 맨허. 이미 내용은 안드로 관광청 우수상 받았음. 근데 걔 왜 살아나는 巨任? 본인 : (가슴골이 나와서) 할리우드가 본래 그런 거임. 여친님 : 여튼 들은 거랑 내용이 다름. 본인 : 나도 낚였음. 매머드 사냥 정도로 만족하기로 했심.

여하튼 여친님과 내 쓰린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는 초밥이 필요했음.

그런 영화.

그냥 심심해서 해 본 견적 업글을 하려 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