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로그를 다시 써 보기로 했다.

2007-08-16

새로 계정을 사기도 뭣해서 당분간은 여기서 지낼 예정. 좀 방문객이 있다 싶으면 도메인을 사고 좀 더 많은 용량을 지원하는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해 볼까.. 하는 생각 만 하고 있음.

블로그 스킨 만드는 중... 내가 술을 많이 먹긴 했구나...